최길순 作/ 남해 두모마을 이야기(120*200cm/ 스묵채색)
본 작품은 제15회 GIACA정기회원전에 출품한 작품
북경기 갤러리 ‘초대석’ 초대손님 최길순
화가 최길순은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을 거쳐 한국 화단을 이끌고 있는 중견화가다. 그는 개인전 13회, 부스 개인전 5회, 경향신문 기획초대전(2005), 현대미술비젼展 경주세계문화엑스포, 한국현대미술작가전 등 국, 내외 그룹전에 600여회 참여했다.
수상경력으로는 경기도민상, 경기미술공로상, 한국예총예술문화상 등을 수상했고, 현재는 한국미술협회 부이사장, 한국현대감성포럼 대표, 미술행정연구소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허은주 문화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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