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병권 부지사 '다중건축물 안전점검'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13일, 설을 앞두고 다중이용건축물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경기도는 지난 1월 3일부터 19일까지 명절을 맞아 이용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판매시설, 터미널을 비롯한 다중이용 건축물 11개소에서 경기도(안전관리자문단), 시·군, 전기·가스안전공사 등 민관합동으로 표본점검을 실시했다. 실태점검을 통해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 상태 ▲다중이용시설 위기 상황 매뉴얼 작성 및 운영상태 ▲소화장비 및 방화구획 관리상태 ▲피난시설 및 대피로 유지관리 상태 등을 확인했다. 현예리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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