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병기 서희스타힐스 이사 "양주 지역주택조합 사업의 최강자!"
'사람이 희망인 세상' 초대손님
양주 지역주택조합 사업의 최강자!
홍병기 서희스타힐스 이사
양주지역사회에서 지역주택조합의 강자를 꼽으라면 서슴없이 서희스타힐스 홍병기 이사(사진)를 떠올린다. 그는“혼자 꾸는 꿈은 꿈이지만 함께 꾸는 꿈은 이루어진다”는 신념으로 수년간 지역주택조합을 이끌어 왔기 때문이다. 최근 그는 지역주택조합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주택시장을 선도하고 있고, 서희스타힐스가 지역조합도급순위 전국 1위하는데 일익을 감당하고 있다. 특히 덕정역 초역세권으로 양주를 대표하는‘서희스타힐스 에듀포레 3단지’를 1, 2단지에 이어 착공을 앞두면서 북경기지역 주택시장의 중심에 서고 있다. 이에 본지는 홍병기 이사를 이번호 사람이 희망인 세상에 초대하고 인터뷰를 요청했다.(편집자 주)
문/ 주택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고 했는데 핵심은 무엇인가?
“지역주택조합은 합리적인 가격에 내 집 마련이 가능해 실수요자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장점이 있는 동시에 토지 확보, 사업 인허가, 자금 관리의 안정성 부분에서 위험 부담있는 사업으로 실질적으로 피해를 입는 사례가 발생, 불확실성 사업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새로운 패러다임은 안전성을 담보하는 시스템으로 주택시장에 새로운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현행법에 의하면 50%이상 조합원을 모집하면 사업진행이 가능하지만 서희건설의 경우 조합원 80% 이상 모집 후 착공이라는 원칙을 스스로 높이 세워 사업의 빠른 진행과 안정성을 담보, 사업 진행에 대한 확신을 조합원들에게 심어주고 있습니다.”
문/ 안정성과 사업의 성공을 담보하기 위해 스스로 기준을 높인 것은 소비자에게 박수 받을 일이다. 그러나 추진 및 진행 내용을 조합원들이 어떻게 알 수 있나?
“서희건설은 지역주택조합 사업의 대표 건설사로서 지역주택조합에 대한 세간의 불신 해소와 신뢰도를 높이고 차별화된 사업추진을 위해 업계 최초로 지역주택조합 정보플랫폼 ‘서희GO집’을 개설해 운영에 나서고 있습니다. ‘서희GO집’은 추진 중인 사업진행현황을 공개해 수요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는데 특히 조합원 가입률 60%이상, 토지확보율 95%이상인 사업을 엄선해 소개하고, 조합원 모집 중, 일반분양 예정, 일반분양 중 등 사업 진행상황별로 사업을 분류해 소개하고 있어 조합원이면 누구나 진행상황을 공유 할 수 있어 투명성을 담보 할 수 있습니다“
문/ 어떤 사람이 조합원이 될 수 있나?
“관심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조합원이 될 수 있습니다. 장점으로는 일반 아파트보다 더 저렴한 분양가로 내 집을 마련할 수 있고 청약 통장 없이 선착순으로 동. 호수 선택이 가능하고, 전매 제한이 없으며, 양수. 양도 할 수가 있습니다”
문/ 서희 건설이 추진 중인 지역아파트는?
“조합원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서희건설은 현재까지 10개의 사업을 준공했고, 15개 단지가 시공 중에 있으며, 사업을 추진 중인 주택조합은 전국 최다인 92개 단지(8만9천여 세대)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는 5년간 물량에 달하는 수준으로 지역주택조합 시공에 나서는 건설사 중 최고라고 자부합니다”
홍병기 서희스타힐스 이사 "양주 지역주택조합 사업의 최강자!"
문/ 이번 덕정역 앞 서희스타힐스 에듀포레 3단지의 장점은?
“무엇보다 자연을 품은 단지가 삶의 자부심을 높여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여기에 어느 곳으로 향하던 5분 안에 천혜의 자연과 만날 수 있고, 1호선과 초역세권을 형성하고 있으며, 3번 우회 순환도로, 구리-포천고속도로 등 사통팔달의 교통망이 장점입니다. 지역 산재 5개 대학(차의과대학, 예원, 서정, 대진, 경동)과 함께하는 교육 분위기, 다양한 평수(59헤베A 436세대, 59헤베B 170세대,74헤베B 54세대, 75헤메A 169세대, 84헤베 58세대)는 행복 속의 품격을 담보하는 살아 쉼 쉬는 아파트라 자부합니다. 특히 토지문제 99.9% 해결 등으로 안전성이 담보된 지역주택조합으로 저렴한 비용에 내 집 마련의 꿈을 실현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감청색 반 코트를 입은 홍 이사는 “함께 꾸는 꿈은 이루어 진다”며 모두가 꿈꾸는 서희브랜드타운에서 또 하나의 프리미엄 라이프가 시작되기를 기원한다며 인터뷰를 마쳤다. 취재/ 현성주 기자
|
|
[ Copyrights © 2010 북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