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목사로 분장한 강수현 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회암사지 왕실 축제 ‘태조 이성계 어가행렬 재현’
양주 회암사지 일원에서 열린 ‘2022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10월 1~2일)가 성황리 막을 내렸다.
지난 10월 1부터 2일까지 2일간 개최된 왕실 축제에는 양주소놀이굿, 양주농악, 양주상여와 회다지소리, 양주 들노래, 문화재 퀴즈대회 ‘청동금탁을 울려라’ 창작뮤지컬 ‘하늘을 받들다’ DMZ 그림책 콘서트, 대가람의 문양 패션쇼, 폐막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하원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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