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징역 3년을 선고 받은 진성복 도의원(동두천 2선거구)의 그동안의 심리를 종결하고 19일 선고 할 예정이다. 진 도의원은 동두천 기독교협동조합 이사장으로 재직하면서 조합 돈을 횡령, 배임한 혐의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죄로 징역3년을 선고 받고 항소했다. 만약 3월 11일 이전까지 도 의원을 사퇴하면 돌아오는 총선에 보궐선거를 치르지만 대법원에 상고 할 경우 미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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