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중에서 현삼식 양주시장이 제일 부자다
도의원 평균 재산 19억2500만원 / 시의원 평균 재산 9억2785만원
경기도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양주, 동두천 지역의 공직자 재산 현황을 살펴보면 현삼식 양주시장이 35억264만원으로 가장 많이 신고했고, 오세창 동두천시장은 2억624만원을 신고했다. 도의원 4명 중 김영규의원이 40억 2540만원으로 가장 많이 신고했고, 시의원으로는 황영희 의원이 18억 9336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시의원 14명의 평균 재산이 9억2,785만원이며 동두천의 박인범 도의원은 -1억3263만원을 기록했다.
양주시/
▶현삼식 시장/ 35억264만원 ▶김영규 도의원/ 40억2540만원 ▶홍범표 도의원(26억7740만원), ▶황영희 시의원(18억9,336만원), ▶송갑재 시의원(18억127만원), ▶임경식 시의원(15억2,750만원), ▶이희창(9억2655만원), ▶남선우 시의원(8억8395만원), ▶정창범 시의원(4억8,400만원), ▶이종호 시의원 (9,420만원)
동두천시/
▶심화섭 시의원이 18억2,252만원 ▶홍석우 시의원(13억5,753만원), ▶진성복 도의원(11억729만원), ▶박현희 시의원(9억8,704만원), ▶김장중 시의원(6억6,688만원), ▶임상오 시의원(4억4709만원), ▶장영미 시의원(3억9,865만원), ▶오세창 시장(2억624만원), ▶박형덕 시의원(1억 9,455만원), ▶박인범 도의원은 재산(△1억3263만원) 유광식 기자
201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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