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가 변한다
3국 2담당관 21과로 조직 개편
양주시(시장/임충빈)는 지난달 26일, 양주시의회(의장/이종호) 제207회 임시회에서 ‘행정기구 설치조례 개정안’을 통과시킨데 이어 경기도에 조직개편의 적정성을 여부를 검토 받고 있어, 경기도 결정에 따라 대규모 조직개편이 이루어 질 것으로 예상 된다. 현재 제출한 조직개편안의 골자는 3국 2담당관 21과로, 총무국은 그대로 두고, 주민지원국을 산업복지국으로, 도시건설국은 도시교통국으로 운영되며, 부시장 직속으로 기획감사담당관실과 신설로 일자리담당관실 추가하고, 민원해결과를 신설해 21개과로 운영하고, 도시개발사업단,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시립도서관과 11개 읍, 면, 동 체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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