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문화공간 박李창식
2년 전 의정부시청 앞 복개천변 골목에 실험공간이자,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가는 문화공간‘공’(의정부2동 480-6)이 문을 열고, 대표로 박李창식(아버지의 성은 박씨요, 어머니 성은 이씨라 박李창식이라 불리길 원함)이 취임했다.
그는 중앙대학2년 전 의정부시청 앞 복개천변 골목에 실험공간이자,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가는 문화공간‘공’(의정부2동 480-6)이 문을 열고, 대표로 박李창식(아버지의 성은 박씨요, 어머니 성은 이씨라 박李창식이라 불리길 원함)이 취임했다.
그는 중앙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하고, 설치행위예술가, 대안문화 창조자로 활동하다 자신의 고향인 의정부에 둥지를 튼 것이다. 문화공간 ‘공’은 짧은 연륜에도 불구하고 우리시대 새로운 문화 패러다임을 소개하며 의정부 예술계에 신선한 충격으로 선도했다. 특히 문화공간 ‘공’주관 기획전(展)은 끊임없는 도전정신이 주 모토였다.
이번에도 시각장애인에게 책을 만들어주는 촉각도서 작업을 통해 예술과 사회복지를 접목시키는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하면서 우리 모두에게 반성과 무릎을 치게 만들었다. 이에 촉각도서 전시회라 명명한 ‘나누미’ 기획전을 소개하고자 한다.
현성주 기자
교 회화과를 졸업하고, 설치행위예술가, 대안문화 창조자로 활동하다 자신의 고향인 의정부에 둥지를 튼 것이다. 문화공간 ‘공’은 짧은 연륜에도 불구하고 우리시대 새로운 문화 패러다임을 소개하며 의정부 예술계에 신선한 충격으로 선도했다. 특히 문화공간 ‘공’주관 기획전(展)은 끊임없는 도전정신이 주 모토였다.
이번에도 시각장애인에게 책을 만들어주는 촉각도서 작업을 통해 예술과 사회복지를 접목시키는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하면서 우리 모두에게 반성과 무릎을 치게 만들었다. 이에 촉각도서 전시회라 명명한 ‘나누미’ 기획전을 소개하고자 한다.
현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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