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희, 탄소토론회 참석
경기도의회 문경희 부의장이 좌장을 맡은 ‘탄소 중립 실천을 위한 에너지 전환 토론회’가 4월 1일(금) 경기도의회 중회의실1에서 개최됐다.
주제발표를 맡은 고재경 경기연구원 생태환경연구실 선임연구위원은 “탄소 중립 규제는 새로운 경제질서 재편 예고이고, 위기가 기회”라며 “기후변화가 실물경제와 금융에 미치는 위험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글로벌 기업·금융사의 RE100 참여, ESG 투자 확대 등 탄소중립 대응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주최한‘2022 경기도 상반기 정책토론 대축제’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현예리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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