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옥 作 ‘별내’
북경기 2021 갤러리 ‘초대석’
사진작가 이용옥은 별 사진 작가로 정평이 나 있다. 그는 한국사진작가 정회원이 된 후 주로 별을 소재로 사진 작업을 진행, 그의 작업실에는 별천지(?북경기 2021 갤러리 ‘초대석’)다.
그 만의 별 사랑이 그를 대한민국 사진대전(2021, 2022년), 회룡전국사자진공모전(2021년), 제25회경기사진대전(2020년), 기상청 기상기후 사진전(2021년) 등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겨 줬다. 최근 이용옥 작가는 새로운 소재에 도전하고 있다. 그것은 2019년 유네스코가 세계의 유산으로 등재한 ‘한국의 서원(書院) 9곳’으로 별 작가가 찍은 서원의 모습이 기대되고 있다. 허운주 문화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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