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기 갤러리/ 우원 연세희 화백 作 ‘군마도(群馬圖)’
북경기 갤러리/ 우원 연세희 화백 作 ‘군마도(群馬圖)’
한국화단의 정상급 화가인 우원 연세희 화백은 1940년 충북청주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연극영화과를 졸업했다. 연기자로 가수로 활동하다, 40대에 들어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늦깎이 화가로 의정부 가능역 인근에 작업실을 두고 오늘도 ‘삶의 희로애락’을 화폭에 담고 있다.
허은주 문화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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