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총회장, 김용남(현 회장), 황석자(국악협회지부장) 출마
사단법인 한국예총의정부지회(이하 예총) 회장선거가 오는 7월 14일(토) 오후3시, 의정부예술의전당 레스토랑에서 개최된다. 중앙예총의 권고로 재선거가 치러지는 제6대 회장선거에는 연예인지부 출신 김용남 현회장과 국악지부 출신 황석자 지부장이 출마 할 것으로 예상된다. 선출은 소속 9개 지부(음악, 미술, 무용, 사진, 연예, 연극, 영화 등)에서 추천한 대의원 5명씩 45명과 현회장 등 46명이 투표하게 된다. 임기는 4년이다. 현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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