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난새와 함께하는 <조이 오브 크리스마스>
한국인이 사랑하는 지휘자 금난새와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는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함께 무대가 성탄절 의정부에서 공연한다. KBS교향악단 전임지휘자, 수원시향 상임지휘자로 클래식 음악으로 문화적 지역격차를 해소하는 당대의 최고 지휘자가 금난새가 지휘하고 1천만 경기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문화예술 대중화와 저변확대를 위해 1997년 10월 창단된 경기도립 오케스트라가 협연한다.
-일시/ 12월 25일(토) 오후 5시
-장소/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
-티켓정보/R석4만원 / S석3만원 / A석2만원 /B석1만원
-관람연령/8세이상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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