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코로나19 지원금 200만원 기탁
현대자동차 ‘코로나19 지원금 200만원 기탁
현대자동차 양주덕계지점(지점장 장세복)은 지난 20일 양주시무한돌봄희망센터(센터장 이도희)을 찾아 코로나19 피해가정 지원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기탁 지역사회로부터 박수를 받고 있다.
이날 장세복 지점장은 “희망센터를 통해 사회적 약자를 지원 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 지점장은 2016년부터 현재까지 희망센터와 협력하여 양주지역의 취약계층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생계비(희망 고리 1:1결연후원)를 후원하는 등 지역 사랑, 이웃사랑의 모범이 되고 있다.
김태현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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