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새마을금고 ‘장학기금 200만원 기탁’
양주 새마을금고(이사장 윤향섭)는 3월 29일 양주시 희망장학재단(이사장 임충빈)을 찾아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윤향섭 이사장은 “관내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희망장학재단과 앞으로 인연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동참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임충빈 이사장은 “희망장학재단의 장학사업에 관심을 가져주신 관계자분들께 너무 감사하다”고 인사하고 “앞으로도 희망찬 내일의 교육도시 양주로 더욱 도약할 수 있도록 서로 협력을 강화해 상생해 나 가겠다”고 화답했다. 하대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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