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초대작가-화가 박진화
화가 박진화(54세). 그는 우리시대에 진정한 의미를 찾아 나선지 26년. 전남 고흥출신으로 홍익대를 졸업하고 1985년부터 작품 활동을 시작, 한국화단의 중견작가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강화도 민통선 작업실에서 새로운 의미를 찾고자 고민하는 박진화씨는 2007년 여름 북경기신문과 통일문화재단 주최하는 ‘2007원-코리아페스티벌’에 주빈으로 초대된 적이 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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